이랜드의 직매입 백화점이 오픈 첫 달 매출 목표를 초과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랜드는 지난 6월 3일 오픈한 NC백화점 가든파이브점이 첫 달 매출 목표 150억원을 넘어선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 연간 목표인 2,5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 기간 중 백화점을 찾은 고객이 100만 여명으로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찾았고 송파, 강남, 서초 등 강남 3구 고객이 60%에 달했으며 안양, 용인 등 원거리 고객비중도 30%를 차자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품 편집매장 럭셔리 갤러리는 이 기간 동안 1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슈즈 갤러리, 블루스테이션, 키즈갤러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구성한 매장돌도 상위 30위권에 포함됐다.
또 NC백화점 온리 상품인 DPL(Department Premium Label) 브랜드도 인지도 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존 매장의 95%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브랜드 중에서는 ‘ABC마트’가 3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미쏘’, ‘스파오’, ‘넥스트맘’ 등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랜드는 가든파이브점의 선전에 따라 연내 뉴코아 강남점과 야탑점, 2001아울렛 불광점 등을 NC백화점으로 전화할 계획이며 최근 인수한 그랜드백화점 강서점도 한국형 백화점으로 오픈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 7. 6(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