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제2도약 기틀 다진다

한국패션협회 2008-12-16 09:19 조회수 아이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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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포라 제2도약 기틀 다진다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불황속에서 제 2도약의 기틀을 확고히 다진다.
마담포라는 내년S/S에 신규 브랜드 ‘스카렛 오하라’를 런칭한다. 또한 국내외 유통 진출 및 강화를 통한 신수종 사업기틀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마담포라는 기존 ‘엘렌엘’이 효율을 충분히 내지 못한다는 판단아래 잠정 전개중단을 발표하고 새로운 틈새공략을 위해 ‘스카렛 오하라’를 런칭한다.

‘스카렛오하라’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이름으로 마담포라가 자체 상표등록을 해 전개하는 순수 내셔널 브랜드이다. 이미 BI중인 ‘스카렛오하라’는 27세 감성을 중심으로 40세까지 감각층을 공략한다. 오피스레이디를 겨냥하며 정장위주 단품크로스코디를 강조해 세트판매 효율이 높은 상품군을 집중 출하할 계획. 이미 내부 품평을 거쳐 생산에 들어가는 한편 제품 카다록 촬영중에 있다. 유통은 문정, 목동, 일산 등 수도권 주요상권 중심으로 20개 가두점을 1차로 가져간다. 가격은 품질대비 합리적 가격대를 지향할 예정.
이화춘 상무는 “내년 상반기에 시장상황이 썩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해 1차 시즌에는 고품질 중저가대로 상품을 풀어 가두점 안정과 소비자 반응을 살필 계획이며 추동에는 전력 질주해 유통확보를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현재 ‘마담포라’는 충성고객층이 확실하기 때문에 신규 ‘스카렛오하라’로 젊고 감성적인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마담포라에서 ‘스카렛 오하라’를 전개한다는 느낌보다는 ‘스카렛오하라’자체를 부각시켜 패셔너블한 감각의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것.
‘엘렌엘’은 기존 부실점은 정리하고 나머지 점은 상설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더불어 홈쇼핑은 당초 직진출보다는 밴더를 설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와함께 현재 광주 상무지구에 추진중인 쇼핑몰은 ‘명품’이미지를 강화해 1,2층은 층별 통으로 계약을 해 백화점식으로 해외명품만을 입점시켜 전개할 예정. 더불어 3,4층은 병원으로 옥상은 휴게실로 운영함으로써 빌딩 전체이미지를 명품화할 계획이다.
중국 합비에 위치한 쇼핑몰역시 현재 성업중으로 양질의 유명브랜드를 계속 도입해 유치할 것으로 밝혔다.
올해 마담포라의 전체 외형은 300억원이며 내년에는 불황이지만 500억원을 목표로 세워 큰 폭의 신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마담포라’를 330억원~350억원, 신규‘스카렛오하라’전개로 80억원, 나머지 ‘엘렌엘’재고및 상설점 가동에 따라 70억원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담포라는 “새해에 내실을 기하면서도 이익개념이 좋은 회사”로 성장방침을 정했으며 2009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제2도약의 틀을 다진다.

한국섬유신문 2008.12.15(월)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