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 정욱준 · 송지오, 파리컬렉션 참가

한국패션협회 2009-01-19 09:15 조회수 아이콘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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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 정욱준 · 송지오, 파리컬렉션 참가


우영미, 정욱준, 송지오 등 3명의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09 추동 파리컬렉션’에 참가한다.

우영미와 정욱준은 그동안 꾸준히 파리컬렉션에 참가해왔고, 송지오는 지난 세 시즌 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단독 쇼는 이번이 처음이다.

‘솔리드옴므’를 전개하고 있는 우영미씨는 25일 낮 12시에 파리 파리 투렌지구에서 ‘우영미컬렉션’을 연다.

파리컬렉션 참가는 올해 6년째로 ‘솔리드옴므’는 현재 14개국 30여개 도시의 백화점과 편집샵에 수출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도 단독 매장을 오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컬렉션 테마는 ‘모던한 유목민’으로 직업에 따라 이동하는 현대 유목민들에게 영감을 받아 모던하고 시크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욱준은 ‘준지’로 23일 4시 BECT 상업지구에서 컬렉션을 연다.

지난 춘하 시즌 컬렉션 때 선보였던 주자창 테마 쇼와 달리 올해 컨셉은 ‘대조적인 것’으로 서로 다른 극과 극을 연출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참가해 보여줬던 다양한 스타일과 클래식의 대조적인 스타일에 트렌디함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지오옴므’로 참가하는 송지오는 23일 오후 2시 파리 팔레스 데 라브에서 첫 단독 쇼를 연다.

컨셉은 ‘염원, 동경’으로 디자이너의 사고로 동경하는 것들을 연출할 계획이다.

컬러는 블랙을 메인으로 레드와 옐로우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어패럴뉴스 2009.1.19(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