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여성복 신규 브랜드 윤곽

한국패션협회 2009-01-29 09:14 조회수 아이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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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패션, 여성복 신규 브랜드 윤곽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준비 중인 여성복 신규 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 회사는 당초 라이센스 도입을 염두에 두고 해외 브랜드를 물색해 오다 최근 자체 브랜드 런칭 쪽으로 가닥을 잡고, 현재 전개 중인 영캐주얼 ‘쿠아’의 세컨 브랜드 개념의 새 브랜드를 내년 봄 런칭할 계획이다.

현재 여성복BU 내에 테스크 포스팀을 꾸렸고 외부 전문 업체에 의뢰해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신규 여성복은 ‘쿠아’보다 캐주얼한 감각을 살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을 겨냥한 영캐주얼로 브랜드명은 미정이지만 런칭 전까지 ‘쿠아걸’을 사용키로 했다.

백화점을 주력 유통으로 하며 단독 매장과 함께 모 브랜드인 ‘쿠아’와 복합점을 구성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코오롱은 브랜드 라인 확장을 통해 ‘쿠아’를 연간 외형 1천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어패럴뉴스 2009.1.29(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