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SPA 브랜딩 본격화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여성 영캐주얼 ‘숲’의 SPA형 브랜딩 전략을 본격화한다.
동광은 ‘숲’의 라인 확장과 함께 메가샵 ‘더숲(THE SOUP)’의 전개를 본격화하기로 하고 BI 작업을 마무리했다.
‘더숲’은 브랜드 이미지 가치 향상과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확보, 라인 확장 등과 함께 유통형 비즈니스로 나아가는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숲’은 올 춘하 시즌 페미닌, 로맨틱, 크리에이티브 등으로 라인을 다각화하고 미국 멘텔사의 유명 인형 캐릭터 ‘바비’의 오리지널리티를 사용한 ‘바비 바이 숲’을 출시했다.
이 회사 이기원 상무는 “지난 10년간 메가 브랜드를 현실화하기 위한 하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 월별 차순 상품 기획 및 반응 생산 시스템도 자리를 잡았다”며 “로맨틱 매스티지를 지향한 아이덴티티 기반의 메가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비’는 세계적 차원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고, 그 오리지널리티를 사용한 신규 컨셉의 다각화가 가능해 SPA 브랜드로서의 라인 확장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2월 선보인 ‘바비 바이 숲’은 꾸뜨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캐주얼 라인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주얼과 캐포츠, 진 등으로 라인을 세분화해 출시함으로써 ‘숲’의 저변을 확대하고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메가샵 ‘더숲’은 이르면 올 상반기 중, 늦어도 올 추동 시즌부터 주요 상권의 백화점과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개설에 나설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3.3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