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사 올 1분기 2395억

한국패션협회 2009-04-08 09:00 조회수 아이콘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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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사 올 1분기 2395억

코오롱 패션 3사가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신장한 약 23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FnC코오롱이 7% 신장한 1400억원, 코오롱패션이 2% 신장한 660억원, 캠브리지가 2% 신장한 33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요 브랜드 중에는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가 19% 신장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유통망 확대와 제품력 강화를 통해 3천억원 매출에 도전하고 있으며, 1분기 실적 호조로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스포츠 브랜드 ‘헤드’도 7%의 높은 신장률을 올렸다.

‘헤드’는 최근 샵인샵으로 내셔널 슈즈 ‘퍼스트포스’를 런칭,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반면 ‘잭니클라우스’는 7% 역신장, 골프웨어 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했다.

코오롱패션은 ‘스파소’와 ‘쿠아’가 유통망 확대로 각각 26%와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쿠아’는 여성복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 두 자릿수 신장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어패럴뉴스 2009.4.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