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패션페스티벌 볼거리 풍성

한국패션협회 2009-04-08 09:04 조회수 아이콘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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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패션페스티벌 볼거리 풍성


강남문화재단과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2009 강남 패션페스티벌’이 ‘패션 바람개비’를 주제로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담과 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남 패션페스티벌은 지난해 패션특구로 지정된 ‘강남 청담, 압구정 패션 특구’를 패션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패션 명소로 육성하는 동시에 패션 문화 저변 확대와 패션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늘리는 한편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으로서 역할도 확대할 방침이다.

개막일인 23일에는 도산공원 앞 특설무대에서 ‘마법 같은 패션의 봄’을 테마로 한 대학생 패션 콘테스트의 본선 및 시상식과 함께 한복 패션쇼와 3인의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가 열린다.

24일에는 패션마켓, ‘가로수길 5월의 여왕을 찾아라’, ‘패션 재즈를 만나다’와 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치러진다.

이 날 하루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자선경매, 가로수길 상점들이 참여한 명품 벼룩시장이 마련되고, 패션 마켓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일부가 장학금과 불우이웃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도산공원에서 어린이 초청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패션키즈 드로잉전이 열리고, 2부 행사로 압구정 공영주차장(현대백화점 옆)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축하 패션쇼가 펼쳐진다.

어패럴뉴스 2009.4.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