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인터웨이브 합병 마무리

한국패션협회 2009-04-27 09:13 조회수 아이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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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인터웨이브 합병 마무리

인터웨이브 인수 합병 계약을 체결한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패션은 지난 달 여성복과 수입 사업 확대를 위해 여성복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스튜어트’를 각각 수입, 라이센스 전개하고 있는 인터웨이브를 인수했다.

50여명의 기존 인터웨이브 직원은 대부분이 고용승계 됐으며 신사동 LG패션 본사 뒤편에 새로 마련된 사무실로 지난 13일부터 출근했다.

LG패션은 이달 말 경 사업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완료해 업무, 영업의 신속한 안정화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터웨이브 김성민 대표는 신설된 라이센스 사업부의 수장으로 상무직을 맡아 수입과 라이센스를 병행하고 있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질 스튜어트’와 지난해 가을 런칭한 영캐릭터캐주얼 ‘질바이질스튜어트’ 두 개 브랜드를 총괄하게 됐다.

전량 수입 전개되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바네사브루노’는 개발 지원 부문 소속 개발 1사업부 내 숙녀복 수입 BPU에서 관장키로 했다.
한편 인터웨이브가 수입 전개했던 캐주얼 ‘아페쎄’는 에이랜드에서 브랜드 전개권을 넘겨받아 종전과 동일하게 국내 영업을 이어간다.


어패럴뉴스 2009.4.2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