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더 젊어진다

한국패션협회 2009-04-28 09:25 조회수 아이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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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 더 젊어진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가 더 젊어진다.

30대의 페미닌 시크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아날도바시니’는 더 젊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확대한다.

특히 종전 세퍼레이트 정장이나 일상적인 단품 중심의 어덜트하고 포멀한 상품 기획에서 나아가 최신 유행하는 아이템을 타겟 소비자에게 맞도록 재해석해 기획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5월 시폰 원피스와 인조 라이더 재킷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6월부터 데님, 면, 린넨 등 소재를 다양화한 라이더 재킷과 키치한 느낌의 프린트 티셔츠, 다양한 후가공을 거친 데님 라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박문희 디자인 실장은 “종전과 달리 최근에는 백화점과 가두점의 유행 경향이 거의 일치한다”며 “다만 가두점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패턴과 컬러, 상품 구성 상의 차이를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종전 소재의 고정화된 사용에서 벗어나 저지 소재의 재킷이나 니트 대용의 아이마루, 저지 아이템 등을 확대하고 디자인성이 있는 제품의 대중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추동 시즌에는 판매 주도의 아이템을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소재를 더 고급화한 스페셜 상품 군을 확대한다.

또 단품으로 출시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재킷, 바지, 블라우스, 코트 등을 그루핑한 방식으로 비중 있게 출시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4.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