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1분기 패션매출 2,854억원…3.2% 신장
한국패션협회
2009-04-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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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1분기 패션매출 2,854억원…3.2% 신장제일모직(대표 황백)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은 지난달 29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5% 신장한 9,2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8.1% 감소한 456억원, 순이익은 59.3% 감소한 1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 중 패션 부문은 3.2% 신장한 2,854억원으로 전체의 30.9% 비중을 차지, 지난해 33.4%에서 2.5% 포인트 줄어들었다.
패션 부문은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수익성이 감소되었으나 ‘빈폴’ 등 캐주얼과 ‘구호’ 등 여성복의 외형 성장이 이뤄지면서 신장세를 보였다.
향후 캐주얼 브랜드의 매출 신장과 신규 브랜드 ‘세븐진’, ‘르베이지’, ‘망고’ 등 신규 사업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케미칼 부문은 수요 위축에 따른 물량 감소로 매출이 7.2% 감소한 3,677억원을 기록했으나 환율 강세 및 원료가 하락 영향으로 영업 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전자재료 부문은 디스플레이소재 편광필름 수요 증가로 73.7% 증가한 2,7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09.4.3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