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플래그십 부티크 1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9-05-04 09:27 조회수 아이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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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플래그십 부티크 1호점 오픈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지난 달 29일 스페인의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 ‘망고(MNG)’의 국내 첫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

제일모직은 지난 연말 스페인 푼토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명동에 ‘망고 플래그십 부티크’ 1호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총 3개 층, 전체 면적 576m²(약174평)으로 캐주얼, 수트, 진, 액세서리 라인에 약 800여개 스타일의 상품이 구성됐다.

‘망고’의 국내 판매가는 팬츠 3~10만원, 스커트 3~10만원, 재킷 5~20만원대로 매 시즌 본사가 개최하고 있는 단독 컬렉션 상품 대부분을 선보인다.

‘망고’팀 안선진 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망고’를 도입함으로써 해외상품사업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SPA 시장에  진입, 유통 역량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향후 전국 거점 도시에 495~660 m²(150~200평)이상의 대형 플래그십 부티크 매장을 운영한다는 전략으로 다음 달 중 명동 ‘눈스퀘어’에 2호점을 열고 연말까지 5개 매장을 추가해 1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에 참석한 아이작 할폰 ‘망고’ CEO는 “한국시장은 많은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은 제일모직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망고’의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망고’는 1984년 스페인에서 런칭됐으며 여성스럽고 개성 있는 고감도 디자인을 강점으로 현재 전 세계 약 93개국에 1,2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5.1(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