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코, 온라인 인지도 등에 업고 출사표

한국패션협회 2008-11-20 10:07 조회수 아이콘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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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코, 온라인 인지도 등에 업고 출사표


로토코(대표 윤상철)가 내년 봄 오프라인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비, 캐주얼 시장에 도전한다.

‘로토코(www.lotoco.com)’는 지난 2006년 런칭한 인터넷쇼핑몰 브랜드로 지난 2007년에는 남성 쇼핑몰 중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런칭 초 오병진, 쿨케이 등 유명 모델이 런칭한 브랜드로 이름을 알려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기도 했다.

‘니켄리쯔’, ‘타임 옴므’를 런칭하고 ‘닉스’, ‘ACP’ 디렉터였던 윤기석 이사가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고 오병진씨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로토코는 온라인을 통해 쌓은 인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봄 오프라인에 진출, 이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방침이다.

특히 남성 비중을 68%로 구성해 남성 라인이 강한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핏 감이 강한 캐주얼로 재킷, 셔츠, 팬츠 등을 감도있게 제안한다.

오프라인 사업은 윤기석 이사를 필두로 영업에는 현재룡 부장, 디자인실은 전재권 실장, 기획은 금민선 팀장, 마케팅은 나은정 팀장 등이 별도로 세팅됐다.

한편 로토코는 최근 오프라인 사업 진출을 위해 코스닥 등록법인인 다휘를 합병함으로써 우회상장에 성공했다. 내년 직영점, 백화점, 가두점 등 2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1.20(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