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골프, 경기침체에도 승승장구
르꼬끄골프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크게 상승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런칭한 ‘르꼬끄골프’는 런칭 2년차인 작년 45개 매장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66개 매장에서 470억원의 실적을 기록, 두각을 나타냈다.
이 같은 실적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상품 구성과 스타일리쉬한 기능성 골프웨어 표방, 합리적인 가격대 유지,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데상트(대표 미치모토 마사히로)는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르꼬끄골프’를 향후 1,000억원대 외형의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기존 기능성을 강화한 X-크로스 라인을 5%까지 확대하고 캐주얼 라인인 리브레 라인도 25%까지 늘리는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주요 상권의 메인 매장을 오픈해 매출을 볼륨화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내년 매출 목표는 77개 매장에서 620억원으로 잡았다.
패션채널 2008.12.29(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