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중가 여성복 스칼렛오하라 런칭

한국패션협회 2009-01-02 09:21 조회수 아이콘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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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포라 중가 여성복 스칼렛오하라 런칭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올 춘하 시즌 중가 여성복 ‘스칼렛오하라(Scarlett O’Hara)’를 런칭, 중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스칼렛오하라’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 “After all, Tomorrow is anther day” 중 “Tomorrow is anther day”를 네임 키워드로 삼고, 28세의 감성을 가진 40세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35세부터 45세를 집중 공략한다.

편안하면서도 영(young)한 멋을 지향하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다.

기존의 경쟁 브랜드가 커리어(정장)에 중점을 뒀다면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코디 브랜드로 가져가 차별화, 아이템별 단가는 낮지만 풀 코디 구매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해 40~50만원대 객단가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품을 기본 정장류와 단품군으로 이뤄진 A와 캐주얼 단품군 B, 트렌드(캐릭터)를 가미한 크로스코디 단품 상품군 C 등 총 3개 타입으로 구성해 A-B, A-C, B-C 형태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인너웨어 43%, 아우터 상의 36%, 하의 21%로 인너웨어를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구성했는데 이 역시 코디 브랜드로써 객단가를 높여 효율적인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매장은 스칼렛오하라의 상징 꽃 ‘수선화(꽃말: 자존심)’를 부각시키는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고 역시 상징인 ‘향수’를 활용, 은은한 향기와 함께 영화 속 테마곡이 흐르도록 해 고객들의 감각을 자극한다.

대리점을 중심 유통으로 정하고 춘하에 15개, 연말까지 20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초기에는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활발한 전개가 가능토록 정상 마진 36%, 할인 및 균일가 마진 30%에 인센티브제를 도입, 점주들에게 영업결과를 바탕으로 10등급으로 나눠 5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익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두고 2~3년 이상 입을 수 있는 고품질로 정상 판매율 63% 이상을 확보, 100억원(기존 ‘엘렌엘’ 매출 30억 포함)의 매출을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볼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2(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