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블랙 라인 런칭 등 강자 면모 과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테이트’가 올해도 리딩 브랜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테이트’는 작년 상반기 85%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가을 시즌 80%, 겨울 상품도 1월말 기준 80%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1월 83개 매장에서 70억원의 매출을 기록, 당초 목표를 30% 가량 초과했다.
‘테이트’ 사업부는 이 같은 분위기가 올해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올해 매출 목표를 당초 85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매출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테이트’의 블랙 라인을 별도로 런칭한다.
‘테이트 블랙’은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볼륨 이지 라인과 차별화하기 위한 것으로 포멀한 하이엔드 패션을 지향한다.
또 블랙 라인 테스트를 통해 장기적으로 ‘테이트’ 우먼, 맨 라인을 런칭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전체의 약 20% 정도 차지하며 가격대는 평균 기존 라인보다 30~50% 정도 고가로 책정했다.
또 이와 별도로 매출 볼륨을 위해 그래픽 티셔츠를 전략 아이템으로 육성한다. 상반기에는 환경 프로젝트를 펼치며 4월 오가닉 티셔츠를 출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아티스트와 코웍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은 2월에만 롯데 강남점, 미아점, 안양점 등 4~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3월에는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에도 입점한다.
패션채널 2009.2.9(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