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차기 사업은 농업.. 농부팀 신설

한국패션협회 2009-03-30 10:50 조회수 아이콘 1529

바로가기

쌈지, 차기 사업은 농업.. 농부팀 신설


쌈지(대표 천호균)가 농사를 마케팅 툴로 개발한다.

쌈지는 지난해 하반기 별도의 농부팀을 신설, 그 동안 진행해 오던 농부 프로젝트 및 재활용 상품으로 구성된 ‘고맙습니다’ 라인을 런칭했다.

농부팀은 좋은 농산물을 찾기 위해 직접 농가를 찾고 이를 상품화 하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또 농가 연계 사업을 비롯해 농가 소개, 직거래 장터, 키즈 카페를 통한 식음료 사업 등을 진행하며 쌈지의 디자인 콘텐츠를 농산품 패키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좋은 농산물들은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딸기가좋아’ 식음료 코너에서 판매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또 천호균 대표를 비롯해 쌈지 직원들은 파주 헤이리 근처, 쌈지 물류센터가 있는 경기도 광주에서 실제로 유기농 농사를 짓기도 하다.

한편 쌈지는 지난해부터 ‘농사는 예술이다’라는 모토 아래 자연과 농부사랑을 표현하는 ‘쌈지농부’ 프로젝트 상품들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재활용 가방, 지갑 등 리사이클 라인과 독특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농사와 농산물 이미지를 친근하게 풀어낸 아트 상품 비중을 높인다.

패션채널 2009.3.30(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