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애드혹 런칭 3년차 맞아 공격 영업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올해 런칭 3년차에 접어든 스타일리쉬 캐주얼 ‘애드혹’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공격 영업에 나선다.
현재 가두점과 백화점 28개점을 운영하고 있는 ‘애드혹’은 스타일리쉬 캐주얼에 이지캐주얼의 편안함을 접목해 볼륨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캐주얼과 남성캐릭터 등을 두루 거친 차기필 실장을 디자인실장에 영입했고, 대현과 리얼컴퍼니 등에서 근무했던 백승욱 영업팀장을 기용하는 등 작년 하반기 새 진용을 구축했다.
차기필 실장은 “스타일리쉬 캐주얼은 볼륨화가 어렵고, 비즈니스 캐주얼은 급속히 퇴조하는 경향을 보여왔다”며 “‘애드혹’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면서 베이직한 부분을 강화해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정한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존 블랙 앤 화이트 중심의 컬러에 액센트 컬러를 반영하는 한편 런칭 초기부터 고수해 온 프렌치 시크의 컨셉을 아우터와 인너 등에 다채롭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동광이 보유한 생산 시스템의 강점을 활용해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스타 마케팅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 가두점 개설을 확대한다.
어패럴뉴스 2009.4.3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