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기획 혁신 프로젝트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9-05-11 09:23 조회수 아이콘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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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기획 혁신 프로젝트 확대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남성복 컴퍼니의 기획 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 회사는 미국 AT코니사에게 기획부터 디자인, 구매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 부분을 컨설팅 받아 지난해 빈폴컴퍼니에 적용한데 이어 올해 남성복컴퍼니에 이를 적용키로 했다.

정장 중심의 남성복 컴퍼니는 캐주얼 중심의 빈폴컴퍼니와는 조금 다른 방식의 기획 혁신 프로그램을 적용해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그동안 각 사업부의 특성에 맞춘 프로세스를 진행해 왔으나 컨설팅을 통해 선진 프로세스 방식의 기획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는 지난 시즌 기획을 통해 판매했던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간과했던 하이드 사이트(Hide Sight)를 찾아 다음 시즌 기획에 반영해 적중률을 높이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 판매율이 낮았던 제품이나 판매가 일정 아이템으로 쏠리는 현상 등을 찾아 개선하고 고른 판매율로 균형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같은 기획 변화를 적용해 이르면 내년 춘하 시즌부터 실질적인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성복컴퍼니 김진면 상무는 “시스템 변화를 통해 충분히 매출 신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5.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