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매출 고공 행진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전개하는 여성 프렌치캐주얼 ‘샤트렌’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9월 ‘여성크로커다일’에 근무해 온 배경일 부장을 사업본부장에 발령하는 등 새 진용을 갖추고 상품력 보강, 유통 환경 및 영업 정책 개선,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등에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공급 물량을 30% 가량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올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점당 누적 매출이 16% 상승했다.
또 진도율을 고려할 때 판매율도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경일 본부장은 “점주의 마진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해 세일을 자제하고 정상 판매에 주력해 왔다”며 “가격이 아니라 제품으로 승부를 낼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점주들이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판매 호조로 당초 잡았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 가량 상향 조정했으며 6월을 기점으로 유통 확장에 돌입한다.
5월 한 달간 비효율 점포를 일부 정리했으며, 양질의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개설에 나서 9월까지 현재 155개점을 20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물량도 판매가 기준으로 140억원어치 가량 증량해 추가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중심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브랜드 데이’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브랜드 데이’는 전 사업부 직원이 매장에 나가 고객을 만나고 그 경험과 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매달 1회씩 진행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5.27(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