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4월 첫주 주말 3억7천만원 데코(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여성캐릭터 ‘데코’가 4월 들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데코’는 여름 신상품이 본격 출시되기 시작한 4월 첫 주 주말 하루 매출이 59개 매장 기준 3억7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첫 주간 출시된 신상품 중 85%가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을 기록, 주말 평균 2억5천만원을 달성한 '데코‘는 4월 들어 신장 폭이 더 커지면서 주요 백화점의 순위도 크게 뛰어 올랐다.
롯데 본점과 잠실, 대구, 부산, 신세계 강남, 에이케이플라자 등의 여성캐릭터 PC 내 순위가 모두 3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3월 재킷과 원피스의 히트에 이어 다양한 기장의 린넨 재킷 등이 인기를 얻는 등 주력 아이템의 매출 견인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단품 공급과 함께 재킷과 코디할 수 있는 원피스를 정장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출시한 것도 주효했다.
또 점별 물량 관리로 빠르고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는 한편 안광옥 상무 영입 이후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한 기획력도 효과도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박규성 상무는 “뉴요커의 시크함을 기본으로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아이템간의 단품 코디를 강화해 캐릭터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4.2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