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엘, 골프웨어 엠유스포츠 인수 유아동 전문 업체 이에프이의 별도 법인인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이에프엘 임용빈 사장과 엠유스포츠 권태원 회장은 지난달 27일 엠유스포츠 본사에서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엠유스포츠’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임용빈 사장은 “패션 산업 전반에 걸친 불황을 기회로 삼아 유아동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성인 의류 시장에서도 펼쳐 내년에 패션 그룹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 미에꼬 우에사꼬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엠유스포츠’는 지난 1997년 국내 전개를 시작해 현재 30여개 백화점 및 대리점과 200여개의 전문 골프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대중적인 스타일로 여성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프이는 ‘엠유스포츠’ 인수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등 6개 유아복과 이에프엘의 ‘리바이스키즈’, 유아동 내의 ‘까리제’ 등 4개 아동복까지 총 11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09.5.2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