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 ACC 제로베이스 런칭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하반기 액세서리 브랜드 ‘제로베이스(ZErobase)’를 런칭한다.
‘제로베이스’는 액세서리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트렌드세터들을 타깃으로 하며 세계 각국의 트렌드세터 8명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빠르게 변화하는 스트리트 패션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액세서리 멀티 브랜드를 표방한다.
아이템은 모자, 가방, 신발, 머플러, 벨트, 타이즈, 양말 등 모든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시즌에 따라 선글라스, 주얼리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 티셔츠도 일부 구성할 예정이다.
정미정 이사는 “젊은 층의 니즈를 만족해주는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가 전무한 것 같다. 신발, 모자, 가방 단일 브랜드는 있지만 이를 토털 코디네이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가 없는 것 같다. 전문 브랜드가 런칭된다면 충분히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제품은 도쿄, 뉴욕 등 세계 패션 중심지의 전문 브랜드에서 직접 소싱해 80%를 구성하며 20%는 자체 제작한다.
특히 티셔츠의 경우 신진 디자이너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해 그들과 코-웍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본의 모자 전문 업체 5곳과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우수한 업체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유통은 하반기 홍대, 신사동 가로수길 등 트렌드를 리드하는 패션 상권에 직영점을 오픈하고 백화점과 입점을 조율하고 있다.
권성재 사장은 “국내에 액세서리 멀티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초기부터 붐-업이 되진 않을 것이다. 고객들에게 이러한 매장의 컨셉을 인식시키는데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을 선점하는 차원에서 ‘제로베이스’를 런칭했고 브랜딩, 감성에 초점을 맞춰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6.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