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브랜드 사업 재구축

한국패션협회 2009-06-15 10:01 조회수 아이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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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브랜드 사업 재구축


톰보이(대표 최정현)가 브랜드 사업 정비에 나섰다.

지난 4월 초 최정현 대표를 선임, 2세 경영 체제에 들어간 이 회사는 약 두 달에 걸쳐 비효율 부문 정리와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구조 정리 안을 준비해 왔다.

최근에는 패밀리 캐주얼 ‘톰스토리’와 패션 잡화 ‘톰보이위즈’ 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하고 가두점과 백화점 등 영업점에 철수 의사를 통보했다.

‘톰스토리’는 아동복 ‘에어워크주니어’와 이마트 남성복 등을 전개 중인 제이씨물산과 브랜드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종전 54개 대리점을 승계토록 했다.

또 ‘톰보이위즈’ 중단에 따라 향후 여성복 ‘톰보이’ 내 잡화 및 액세서리 기획을 보강, 토틀 브랜드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톰보이는 여성복 ‘톰보이’와 남성복 ‘코모도’, ‘코모도스퀘어’, 아동복 ‘톰키드’, 진캐주얼 ‘톰보이진’ 등 5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아동복 ‘톰키드’의 백화점 영업을 정리하고 가두점과 아울렛몰 등의 유통에 집중하는 등 브랜드별 환경을 고려한 효율화를 꾀해 왔다.

남성복의 경우 캐릭터 ‘코모도’는 고급화를, 볼륨 캐릭터 ‘코모도스퀘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회사 전반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랜드 정비 이후 안정화 되는 데로 신규 사업에 대한 구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6.1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