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크’ 저가 라벨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7-04-04 10:24 조회수 아이콘 4192

바로가기

 

‘안지크’ 저가 라벨 확대

리드마크(대표 안지히)가 여성 커리어 ‘안지크’의 저가 라벨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이번 여름 시즌부터 기획 라벨의 스타일 수와 물량을 늘려 풀-컬렉션화하고 ‘ding ansich’로 별도 라벨을 붙여 출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디자인실 인력을 현재 7명에서 추가로 보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설립된 중국별도 법인에서 자사 중가 여성 캐릭터 ‘헤이린뉴욕’과 함께 생산과 원부자재 소싱을 맡아 원가를 절감할 방침이다.

가격대는 재킷 7만8천~9만8천원, 원피스 5만8천원 등으로 존 내에서 초저가로 출시돼 백화점 행사 및 상설 유통을 중심으로 입고시킬 계획이다.

올 추동 시즌에는 독자 전개도 추진 중이다.

김정광 상무는 “백화점 고객 수요는 올 상반기 출시한 프라이빗 컬렉션을 통해 잡아가고 있으며, 저가 라벨 확대는 각 유통 채널과 상권별로 융통성 있는 상품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는 라인 다각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4.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