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M, 10년만에 6개 브랜드 800억원
GSGM(대표 이진순)이 오는 2월 1일부로 삼성물산에서 분사한지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00년 삼성물산에서 분사하며 ‘체이스컬트’를 독립 법인으로 전개한 데 이어 현재 ‘라이츠21’, ‘오션스카이’, ‘벤트그라스’, ‘하임벨’, ‘체이스맨’를 전개, 10년만에 브랜드 수를 6개로 늘렸다.
또 급변하는 유통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독 매장과 별도로 전 브랜드를 복합으로 구성한 패밀리스토어를 오픈했고 작년 290개 매장에서 8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ECO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을 생각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체이스컬트’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GSGM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사내 기념식을 갖고 10주년 기획티셔츠를 전 직원이 착장하고 단합대회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지난 23일부터 2월 1일까지 10일 동안 창립 10주년 기념 10%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진순 회장은 “불황기에 창립 10주년을 맞았지만 10년전 창립 시기 초심으로 돌아가 어려운 시기를 힘차게 극복하자”며 “전 직원이 뚜렷하고 공통된 목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30(금)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