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스포츠 시장서 돌풍 예고

한국패션협회 2009-02-26 09:51 조회수 아이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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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스포츠 시장서 돌풍 예고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대구 동성로에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최근 부평, 군산, 안산, 대백플라자 등에 매장을 오픈 2월 현재 21개점을 확보했다.

1월 오픈한 목포점과 광주 세정점은 이번달 9천만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면서 조만간 억대 매장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픈한 부평점도 오픈 당일 1천8백만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부분의 매장이 주말 이틀간 평균 매출이 5백만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1월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에도 10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3월 말까지 35~40개 매장 오픈이 확정, 조기 볼륨화를 계획하고 있다.

백화점은 상반기에는 자제하고 하반기부터 대폭 늘린다.

제품은 정통 스포츠뿐만 아니라 헤리티지 라인을 강조한다.

특히 ‘카파’가 지난 1916년에 태어난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정통성을 제품과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본사에서 프로축구 팀인 포항스틸러스와의 유니폼 후원 계약을 체결, 이를 활용한 제품 전개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카파’는 올해 60개 매장을 확보,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2.2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