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브루노, 결국 LG패션 품으로LG패션(대표 구본걸)이 ‘질스튜어트’, ‘바네사 브루노’, ‘질 바이 질스튜어트’ 등의 국내 전개권을 인수했다.
LG패션은 최근 인터웨이브와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웨이브는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인수설이 나돌았으며 몇몇 패션업체들에 매각을 추진하다 금액문제로 결렬되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LG패션은 작년 말 한스타일에서 인수한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죠셉’과 ‘블루마린’ 등 총 8개 수입 브랜드를 확보, 수입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롯데백화점 NPB로 운영되고 있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는 LG패션과 롯데백화점이 새로 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측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협의되지 않은 상황이며 4월초에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채널 2009.3.31(화)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