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망고 4월 10일 첫 매장 오픈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오는 4월 10일 명동에 ‘망고’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1호 매장인 명동 플래그십숍은 현재 ‘지오다노’ 옆 394.22㎡(210평) 규모의 건물에 들어서며 의류 2개층과 지하에는 편의시설, 창고로 운영된다.
2호점은 6월말 눈스퀘어에 실평수 495.87㎡(150평) 규모로 2개층에 오픈하며 3호점은 경방 타임스퀘어를 계획하고 있다.
상품은 슈트&이브닝, Jean, 스포츠캐주얼,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초두 물량은 3만pcs 정도.
가격은 기존 전개사가 포지셔닝했던 것에 비해 15~20% 낮게 책정했으나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해 기존 가격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터 15~20만원대, 드레스 7~15만원대, 팬츠 4~7만원대 수준이다. 매장은 주 1회 신상품 공급과 VMD 리뉴얼을 통해 꾸준한 변화를 줄 방침이다.
한편 ‘망고’는 제일모직에서 위탁 형태로 국내에 전개한다.
제일모직은 연 2회 본사에서 진행하는 컨벤션을 통해 국내 테이스트에 맞는 상품을 리포트, 본사에서는 이를 반영한 아이템과 물량을 결정해 매장으로 입고시킨다.
1회 시즌오프를 통해 당 시즌 판매율을 최대화하고 미판매분은 시즌말 본사로 반품한다.
패션채널 2009.4.3(금)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