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트리시 월 단위 기획으로 전환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트리시’의 상품 기획 기간을 단축한다.
과거 시즌에 따라 8회 정도 기획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 가을부터 월 단위로 상품을 기획하는 근접 기획으로 전환한 것.
주로 티셔츠, 팬츠 등 전략상품을 위주로 이 같은 기획 방식을 적용하며 이를 통해 트렌드,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상 판매율 상승과 판매 적중률을 높이고 재고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랜드월드는 이를 위해 원단 선구매, 생산력 보강 등 스피드한 기획생산을 위한 QR 시스템을 강화했다.
한편 ‘트리시’는 올해 가두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빠르게 확보, 매출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00개 유통망과 3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4.8(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