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유솔 1,000억 브랜드로 육성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의 ‘유솔’이 올해 1,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계속되는 불황에 초저가 브랜드로 고객들이 몰리면서 ‘유솔’은 월 평균 2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아동복 업체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것.
이를 위해 올해 주니어를 타깃으로 한 디자인을 강화하고 상품 퀄리티를 높였으며 월별 전략 상품을 구성, 매출 볼륨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특히 월별 기획을 통해 트렌드, 소비자 니즈 변화에 빠르게 대응, 판매 적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생산기지를 다변화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기존 홈플러스 매장 감소로 단기적인 매장수 축소가 예상되지만 가두점 중심의 공격적인 유통 전략을 통해 올해 190여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솔’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기획상품과 저가 상품에 소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저가 브랜드에게는 오히려 브랜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4.1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