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성경씨 , 신데렐라 맨 출연 패션 디자이너, 컨설턴트, 디자이너 매니지먼트 등 1인 다역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성경씨가 이번에는 패션을 주제로 한 드라마에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M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맨’에 특별 출연한 것.
국내 패션 기업과 동대문 시장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이 드라마의 기획 단계부터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조성경씨는 극중 디자이너 에블린 조 역으로 출연, 지난달 열렸던 서울패션위크에서의 실제 패션쇼 무대와 준비 과정 등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또 극중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중인 주인공 윤아에게 기초적인 자세와 스케치, 불어를 직접 지도하고 작업실과 의상실 장소까지 협찬하며 첫 드라마 디렉팅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조성경 디자이너는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가 좀 더 현실감 있게 다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5.6(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