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추동 랑방컬렉션 런칭 한섬(대표 정재봉)이 올 추동 시즌 고가 여성캐릭터 ‘랑방컬렉션’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2007년 프랑스 로레알 그룹 소유의 토틀 명품 ‘랑방’의 수입 및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사업 방향을 검토해 왔다.
특히 로레알사의 권유로 남녀성 토틀 의류와 액세서리, 피혁 잡화에 이르는 전개권을 확보하면서 라이센스 사업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 등에 수입 상품으로 구성된 여성복 ‘랑방’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올 추동 런칭하는 ‘랑방컬렉션’은 100% 국내 기획 및 생산을 통해 운영한다.
백화점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수입 브릿지 존에 포지셔닝해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을 벌이게 될 전망된다.
‘랑방’과 관련한 사업은 한섬 내 수입사업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제일모직 출신의 이소란씨가 기획팀을, 리치몬드 한국지사와 로레알 한국지사 출신의 한현선씨가 마케팅팀을 맡고 있다.
한편 수입사업부는 ‘랑방’ 외에 ‘끌로에’와 ‘발렌시아가’, ‘앤드뮐미스터’ 등 3개의 명품 브랜드와 수입명품 편집샵 ‘무이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5.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