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코엑스에 착한가게 오픈쌈지(대표 천호균)가 최근 삼성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코엑스아티움 3층에 친환경 복합 문화 공간 ‘착한가게’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630.4㎡(190.70평) 규모로 작가와 디자이너, 기능사들이 모여 현장에서 직접 제작부터 생산을 함께 하며 소비자와 만나게 되는 팩토리샵으로 운영된다.
자연, 환경 사랑을 실천하며 대중과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나기’ 안경원, 자연을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전문 ‘바다 디자인’, 동양적 디자인의 ‘낫씽 디자인’ 등과 같이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손수 작업하는 패션 액세서리 잡화와 오가닉 데님, 패브릭, 도장 등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20여 개의 특별한 가게들이 입주해 있다.
쌈지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쌈지 팩토리’는 원하는 디자인과 소재를 선택해 가방과 구두, 의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젊은 감각의 맞춤과 리폼, 수선을 통해 나만의 것을 만들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을 만들 수 있는 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공간으로도 기획됐다.
어패럴뉴스 2009.5.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