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컬러 마케팅으로 승부수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로엠’의 컬러 마케팅에 나선다. 매달 전략 컬러를 정해 시즌에 맞는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것.
지난 봄은 옐로우 컬러의 헤링본 재킷, 트렌치코트, 핑크 컬러의 트렌치코트 등 매월 전략 컬러를 선보인데 이어 5월에는 그린 컬러의 캉캉스커트를 선보였다.
이 컬러 제품은 시즌 당 1만장 정도를 기획, 기존 상품에 비해 평균 5배 이상 물량을 집중한다.
가격도 재킷 9만9,000만원, 원피스 6만9,900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 매출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화려한 컬러로 매장 윈도우에 변화를 줘 신규 고객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로엠’의 컬러 전략과 인테리어 리뉴얼 등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9.5.1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