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압구정동에 여성 패션하우스 오픈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지난 4일 강남구 압구정동 본사 맞은편에 여성 패션하우스인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LG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신 개념 패션 문화 공간을 제안할 계획이다.
플래그쉽 스토어는 명동 닥스프라자 등 국내외 건축물을 설계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시형 한세대 교수가 디자인 했으며, ‘도심 속 자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두 개의 유리 매스를 하나의 스킨으로 감싸져 있는 형태를 기본으로 공간의 다양성과 함께 도심 속에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주고, 각각의 내부 공간은 정원을 바라보거나 압구정동의 큰 길을 향해 열려있어 의도된 막힘과 뚫림 아래 보여 지는 전경은 새로운 느낌을 준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자벨마랑’, ‘질스튜어트’, ‘모그’ 등 여성 브랜드가 편집샵 형태로 구성되며, 카페 ‘일 카페모노’와 다양한 예술 전시 문화 공간인 ‘컬쳐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지하 1층 컬쳐 스페이스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서울옥션의 ‘커팅엣지 10주년 포트폴리오전의 프리뷰’를 진행한다.
커팅엣지는 ‘최첨단, 최선두’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로 젊은 작가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경매이다.
어패럴뉴스 2009.6.9(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