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여름 매출 호조
한국패션협회
2009-07-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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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여름 매출 호조
세정(대표 박순호)이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올리비아로렌’의 여름 시즌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올 초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장에 ‘인디안’에서 근무해 온 이태화씨를 발령하고 디자인실 인력을 쇄신했다.
이를 통해 유통 환경 개선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주력한 결과 올 들어 신장세가 두드러져 6월 말 현재 여름 시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가량 신장했으며 점평균 매출도 8%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말부터 비효율 매장 30개점을 정리하고, 효율 상권 위주의 신규 점포를 지속적으로 개설했으며, 물량 공급의 안정화에 주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TV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 마케팅을 축소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하는데도 주력해 왔다.
특히 타 브랜드들이 캐주얼웨어에 주력한 반면 여성스럽고 갖춰 입은 듯한 페미닌 정장에 초점을 맞춘 상품 기획이 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양한 기장의 린넨 소재 재킷과 상황별로 구성한 원피스 시리즈 등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현재 2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약 1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7.3(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