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아일랜드, 상반기 매출 230억
한국패션협회
2009-07-07 09:18
1400
바로가기
플라스틱아일랜드, 상반기 매출 230억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영캐주얼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40% 신장한 2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6월 한 달간 롯데 영등포점이 2억5천만원, 신세계 강남점과 인천점이 각각 2억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롯데 잠실점이 1억3천만원, 현대 신촌점과 중동점이 1억원을 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는 올 들어 저가 단품류를 크게 늘리고 물량 공세를 펼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6월에는 기획 상품 등 행사 물량 증량의 효과가 컸다.
이 브랜드는 올 들어 국내 생산 시스템 도입으로 일주일 단위의 입고가 가능해진데다 기획 티셔츠, 쉬폰 원피스 등 특가 주력 아이템 공급을 크게 늘렸다.
이에 따라 롱블라우스와 헤지 원피스 등 1만장 이상 판매된 아이템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며 배수보다는 판매율과 절대 판매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이고 있다.
가두 대리점 개설도 속도가 나고 있다.
5월 구미와 당진점을 시작으로 6월 구리, 여천점을 오픈했으며 7월과 8월에는 춘천과 포항, 충주 등에 6~7개점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올 추동 시즌에는 전년 동기 대비 물량을 50% 가량 증량하고 다운 점퍼와 레자 점퍼, 하프 코트 등을 선기획해 저렴한 가격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또 가두점 위주로 유통망을 확대해 총 90개까지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7.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