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 토틀 패션기업으로 거듭난다

한국패션협회 2009-07-13 10:30 조회수 아이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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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 토틀 패션기업으로 거듭난다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박준호 대표 체제 출범 이후 각 브랜드 사업부 별로 차별화된 기획, 영업, 마케팅을 펼치는 트라이앵글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다각도의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백화점을 중심 유통으로 전개하고 있는 커리어 ‘앤클라인 뉴욕’은 외형 확대보다는 브랜드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정고객층을 탄탄히 하는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뉴욕 발 컬렉션 라인의 특화와 함께 ‘앤클라인 뉴욕’의 최대 강점인 니트류와 아우터 아이템 개발, 기획을 더욱 강화한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매스밸류캐릭터 ‘AK앤클라인’은 현재 상설매장을 포함해 총 69개 매장을 연내 80개, 내년도 90개까지 볼륨화 하는 한편 상품 기획 부문에 역량을 집중, 캐릭터와 커리어 시장을 폭 넓게 흡수하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숏, 롱 스타일의 가죽 재킷과 패딩 등 전략 아이템을 강화함으로써 추동 시즌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잡화사업부를 이끌어왔던 정휘욱 상무가 올 봄 런칭한 프랑스 남성복 ‘파소나블’ 사업부를 총괄하게 되면서 남성복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창은 현재 운영 중인 2개 매장에 더해 이번 가을 백화점 MD개편을 통해 주요 백화점 2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으로 런칭 3년차에 손익분기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7.1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