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MLB로 아동복 사업 진출F&F(대표 김창수)의 ‘MLB’ 사업부가 아동 라인을 런칭, 아동복 사업에 진출한다.
지난 상반기부터 일부 티셔츠와 모자에 한해 아동 라인을 테스트해 온 ‘MLB’는 내년 봄 ‘MLB Kids’를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MLB Kids’는 스포티브 & 스트리트 키즈 캐주얼로 ‘MLB’와 함께 성장한 소비자들이 자녀들과 함께 입을 수 있도록 패밀리 컨셉으로 제안한다.
스포츠 스타일은 비비드 톤 위주로, 스트리트 스타일은 모노 톤 위주로 전개하며 특히 ‘MLB’의 키 아이템인 야구모자, 후드 티셔츠, 야구 점퍼를 전략 상품으로 내세워 프리미엄 스포츠 & 스트리트 감성을 어필한다.
현재 아동복 시장에 프리미엄 스포츠 캐주얼 컨셉을 지향하는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충분한 틈새시장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
상품은 의류 60%, 액세서리 40%로 구성되며 유니섹스와 여성 라인의 비중이 각각 60: 40으로 전개된다.
매장은 ‘MLB’ 백화점 주요 매장과 대형 로드숍에 숍인숍으로 전개하며 온라인 판매도 동시 진행한다.
서정균 상무는 “‘MLB’의 아이텐티티와 장점을 극대화해 시장에 쉽게 진입하는 한편 환경을 보호하고 무해한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아동복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7.15(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