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편집매장 일모 내달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9-07-20 09:27 조회수 아이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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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편집매장 일모 내달 오픈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남성복 편집샵을 오픈한다.

이 회사는 다음달 19일 복합유통단지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신세계백화점 2층에 40평 규모의 남성복 편집샵 ‘일모(ILMO)’(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곳에는 ‘엠비오’, ‘로가디스’, ‘갤럭시’, ‘빨질레리’를 비롯한 FF사업부의 셔츠 아이템과 별도 기획한 잡화류가 복합 구성되며, 성공을 거둘 경우 다른 백화점에 추가 오픈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FF사업부의 김혁수 팀장을 주축으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편집샵의 S.I와 상품 구성은 정구호 CD가 가세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상품은 상권 특성상 20대 후반에서 30대 젊은 남성 고객층을 겨냥해 ‘엠비오’의 캐주얼과 수트가 40%로 채워지며, ‘갤럭시’의 GX 라인, ‘빨질레리’의 PULL 라인, ‘로가디스’의 P 라인이 나머지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또 각 남성복의 잡화 라인도 함께 구성해 자사 브랜드를 활용한 첫 백화점 맨즈 토틀샵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진열과 코디네이션은 스타일과 컨셉에 따라 브랜드 간 경계 없이 구성된다.

어패럴뉴스 2009.7.2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