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생산지원센터 입주업체 모집
한국패션협회
2009-07-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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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생산지원센터 입주업체 모집
서울시가 봉제산업 활성화와 동대문 패션상권 내 의류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패션생산지원센터의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패션생산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패션협회, 의류산업협회는 최근 센터 입주업체 모집 공고를 내고,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센터는 디자인창작스튜디오와 생산(봉제)기업, 공용장비 및 지원시설을 한 곳에 모은 곳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2단계 점프 업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동대문의류생산지원센터’는 종로구 숭인동 숭인빌딩 2,3,4층에 들어선다.
동대문 패션상권 내 의류생산기반 강화 및 ‘디자인-생산-마케팅’ 원스톱 시스템 조성을 통한 의류패션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입주기간은 2년으로 2년 초과 후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업체는 10개 내외의 서울시 소재 의류제조업체로 디자인시설(디자인창작스튜디오)과 패턴CAD, 특수봉제실, 전시실, 자료실,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있다.
업계와 학계 전문가를 통한 경영컨설팅, 국내외 오더 알선 지원, 의류생산 기술지도 및 장비사용 교육, 패션 의류 봉제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차비 및 관리비는 월 3.3㎡당 2만원이다.
패션협회가 운영하는 ‘성동토탈패션생산지원집적센터’는 성동구 성수도 EM타워 지상1~3층, 지하1층에 마련된다.
가방, 신발 제조기업 및 지원시설 등을 집적화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완결형 생산시스템 제공을 통한 토탈패션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입주시설은 10개 내외의 서울시 소재 토탈패션 제조업체로 지원시설 및 프로그램은 ‘동대문의류생산지원센터’와 비슷하다.
임차비 및 관리비는 월 3.3㎡당 3만원이다.
의류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중랑패션디자인지원센터’는 중랑구 망우동 이안빌딩 8~10층에 위치해 있다.
의류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봉세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 곳에는 소재별(니트, 우븐, 가죽업체), 복종별(남성복, 여성복, 유아동복, 캐주얼, 유니폼, 기타업체), 생산품목별(정장, 코트, 재킷, 바지/스커트, 드레스셔츠, 니트/직조셔츠, 스웨터, 브라우스 등)로 서울지역 봉제업체 10여개사가 입주하게 된다.
클린 공동작업장을 지원해 생산활동을 하는데 있어 뛰어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차비 및 관리비는 월 3.3㎡당 18,900원이다.
3개 센터는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9월말이나 10월 중 개관한다.
서울시는 이들 3곳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가 좋으면 중소 패션업체가 밀집된 지역에 센터를 단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7.2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