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이태리 고가 수트 브리오니 전개

한국패션협회 2009-07-29 09:24 조회수 아이콘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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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이태리 고가 수트 브리오니 전개



신원(대표 박성철)이 최근 이태리 고가 수트 브랜드 ‘브리오니’를 전개하던 법인 회사 제이엠티앤에프씨를 흡수 합병했다.

이 회사는 이로 인해 제이엠티앤에프씨가 보유하고 있는 매장 인터리어 인계, 직원  고용승계 등 전반적인 협의가 최종 마리무리 되면서 하반기 기존 유통망을 중심으로 국내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갤러리아 명품관, 신세계 본점, 신세계강남, 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명품관 매장 운영을 유지할 방침이다.

‘브리오니’는 1945년 이태리에서 런칭한 100% 수작업 맞춤 수트 브랜드로 영화 ‘007 시리즈’에 출연한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입기 시작해 더욱 유명해 졌다.

박성철 회장은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브리오니’의 국내 전개를 결정했다”며“이번 계기로 여성복 브랜드의 정평 난 본사 이미지를 복합 패션기업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도 수출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복합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원 측은 중국현지 전개권과 함께 향후 추가로 해외 브랜드 도입과 관련회사 인수 및 합병을 추가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어패럴뉴스 2009.7.2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