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업체 2차 간담회 개최 결과

한국패션협회 2009-07-30 15:39 조회수 아이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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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업체 2차 간담회 개최 결과

□ 일  시 : ‘09. 7. 29(수) 17:00~19:00

□ 장  소 : 한국의류시험연구원 3층 회의실

□ 참석자
    - 업  계 : EFE 김범상차장, 서양물산 배종오부장, 아가방 황영주이사,
              아가방 최성민과장, 보령메디앙스 강동묵과장
    - 협  회 : 주상호 상무
    - 연구원 : 의류시험연구원 임성기팀장, 김성철과장

□ 협의내용

    - 참석업체들은 입법예고된 유해물질 기준(안)에 따른 사전 점검 결과
      기준을 충족치 못하는 사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기준 재조정이 필요
      하다는 의견 제시
      . Denim이나 코드레이 원단의 경우 pH 4.0~7.5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100~200야드씩 구입하는 시장원단에 대한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pH 4.0~9.0으로 기준 조정 건의
      . 거의 모든 메탈단추에서 90mg/kg이상의 납이 검출되고 있는등
        단추, 지퍼등의 부자재에서 주로 발생하는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사시에도 기준미달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기술표준원, 의류시험연구원과 업계가 공동으로 사전 시험조사를
        진행하고 조사결과를 감안하여 기준치를 재조정해 주기를 희망

    - 섬유제품 검사모델의 경우 섬유조성별은 우븐과 편직물로 하고 적정
      칼라별로 구분하는 방안이 협의되었으나 적정 칼라의 수를 어떻게
      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발생

    - 또한 아릴아민이나 납등이 발생되는 염료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
      하며 근본적으로는 이러한 아조염료의 수입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
      들과 함께 당초 기술표준원이 KPS 2년 유예를 밝혀 왔음에도 불구
      하고 KC표시로 변경하는데에 대한 부당함이 제기되었음

    - 이밖에 기본검사에만 103,000원(폼알데하이드 17,000원/아릴아민
      80,000원/pH 6,000원)이 소요되며 이밖의 검사(유기주석 화합물
      100,000원/프탈레이트계 가소제 165,000원/납 25,000원)도 업계의
      부담이 되어 결국 소비자가격 상승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됨

□ 향후 조치사항

    - 이번 입법예고된 안전기준(안)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아직 아동복
      업계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미 일정부분 시행하여 노하우를
      갖고 있는 유아복업계가 초안을 마련하고 아동복업계와 협의키로 함

    - 현재 협회에서 운영중인 유아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안을 협의하고
      합의된 내용을 기술표준원에 건의키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