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월마트에 수출

한국패션협회 2009-08-10 09:46 조회수 아이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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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밀라노, 월마트에 수출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가 미국 대형마트인 월마트(Wall-mart)와 쌤스클럽(Sam's club)에 여성캐주얼 ‘몬테밀라노’를 수출한다.

월마트와 쌤스클럽은 홀세일 마트로 전 세계 의류 업체들로부터 주로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 방식으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국내 의류 수출업체들 중 일부도 이들 유통업체에 OEM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사 브랜드로 완제품을 수출하는 경우는 ‘몬테밀라노’가 사실상 처음이다.

최근 월마트와 쌤스클럽 아시아 소싱 담당자가 한국 본사를 방문해 수주 상담을 벌였으며 수량과 도매 판가 등을 협의 중에 있다.

월마트의 경우 컬러 당 주문 수량이 5만장 가량으로 올 하반기에만 최소 1천만장 이상을 수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동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패션페어(IFF) 참가를 기점으로 일본 진출도 본격화해 이세탄 백화점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의 수출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이들 업체 역시 브랜드 완제품을 사입하는 방식으로 올 추동 제품 수주를 위해 서울 본사를 방문, 협의를 벌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8.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