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멀티샵, 플랫3 영업 본격화 파코인터내셔널(대표 박준성)이 이번 시즌 새 성장 동력으로 런칭한 수입 멀티샵 ‘플랫쓰리(flat 3)’의 영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올 들어 주력 브랜드로 전개해 왔던 니트웨어 ‘센존’과 잡화 ‘안테프리마 플라스티끄’를 중단한 이후 신규 사업의 방향을 수입 멀티샵으로 잡고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9개국의 20여 브랜드로 구성한 ‘플랫쓰리’를 선보였다.
‘플랫쓰리’는 스타일, 프라이스, 엔터테인먼트 등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추구하며 20~30대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다.
주요 브랜드는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터키, 오스트리아, 태국 등에서 도입한 ‘이로’, ‘아메리칸 레트로’, ‘닌’, ‘마이 러블리 진스’, ‘플라이 나우’, ‘세나다 띠어리’ 등이며 국내 기획한 ‘플랫쓰리’와 ‘뷰티풀 씽스(beautiful Things)’, 국내 유망 신진디자이너 브랜드인 ‘유주(U ju)’를 구성해 차별화했다.
가격대는 원피스, 블라우스, 재킷 등 의류가 40만~100만원대, 가방 120만원대로 동일 존 멀티샵 대비 접근성이 높게 책정했다.
유통은 백화점 수입존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으로, 이달 중 현대 무역센터점과 갤러리아 웨스트에 입점한다.
어패럴뉴스 2009.8.1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