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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정재봉)의 여성 커리어캐릭터 ‘마인’이 리싸이클(Recycle, 재생) 패션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마인’ 런칭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재구매해 ‘더 메모리 오브 마인(THE MEMORY OF MINE)’이라는 이름의 전시 및 브랜드 북을 발간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올해 친환경 디자인 그룹인 리블랭크(REBLANK)의 디자이너 윤진선과 콜레보레이션을 기획, 과거 ‘마인’의 제품을 빈티지 의상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블랭크는 리싸이클 패션의 대표 주자로, 지난 7월 경기도미술관이 주최한 ‘패션의 윤리학’ 전시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섬은 리싸이클을 통해 새로 탄생한 제품들을 9월 중순부터 주요 백화점 매장에 전시하고 전시 후엔 작가를 통해 고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