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아트 페어 무대서 첫 선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지난 2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오는 10월 런칭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의 패션쇼를 개최했다.
아시아 탑 갤러리 아트페어 브랜드 패션쇼 부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실상 ‘스파오’의 첫 선을 보인 자리로, 아시아 예술계 리더와 패션 업계 관계자들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패션쇼는 디자이너 장광효씨와 공동 제작한 의상 25벌을 ‘스파오 바이 장광효’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렸다.
이랜드는 이에 앞서 장광효씨와 콜레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선보인 최고급 남성 수트 등은 ‘스파오’ 런칭 이후 ‘장광효 꾸띄르’의 1/10 가격에 실제 매장에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랜드는 23일, 국민 배우 안성기와 ‘스파오’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기씨가 의류 브랜드 모델에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랜드는 이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퍼주니어, 소녀시대 등과의 전속 계약도 체결했다.
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이후 글로벌 마케팅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8.24(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