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 ‘숲’ 멀티샵 확대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여성 영캐주얼 ‘숲’의 멀티샵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명동 롯데 영플라점을 35평 규모로 확장해 리뉴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연간 약 3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새로 리뉴얼한 매장은 미국 멘텔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여성복 전개권을 획득한 ‘바비’ 라인을 비중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바비 바이 숲(Barbie by SOUP)’을 별도의 존으로 구성했으며, 올 시즌 한정 품목으로 출시한 ‘제너레이션 오브 드림즈 바비 인형’ 출시를 기념한 드레스 패턴 의상을 선보인다.
김지아 디자인 부장은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인 바비 인형의 드레스를 고객들이 실제로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향후 ‘숲’은 매장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바비’ 존의 스토리도 시즌 테마에 따라 바뀐다.
이어 지난 2일에는 롯데 영등포점을 36평 규모로 확장 오픈하고, 연말까지 롯데 울산, 부산서면, 부산 광복, 울산점 등을 30평 이상 멀티샵으로 리뉴얼한다.
이를 위해 로맨틱, 바비, 페미닌 등 3개 상품 라인의 성격을 강화하고, 다른 복종의 라인 확장도 추진한다.
어패럴뉴스 2009.9.2(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