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토틀 브랜드로 도약

한국패션협회 2009-09-08 09:18 조회수 아이콘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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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토틀 브랜드로 도약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올포유’를 토틀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광나루 W호텔에서 ‘올포유’ 패션쇼를 열고 토틀 브랜드로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내년 춘하 시즌을 기점으로 상품 라인을 다양화한다.

상품은 크게 스포츠 골프, 베이직, 엘레강스 3개로 나누고 컨셉별로 아이템을 다양하게 가져간다.

스포츠 골프 라인은 가벼운 운동이 가능한 트레이닝복부터 등산용 기능성이 가미된 아웃도어, 온오프 모두 착장이 가능한 골프웨어 등 스타일을 확대하고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베이직은 기존 어덜트캐주얼 라인으로 여성 라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영캐주얼 제품을 새롭게 추가해 연령층을 확대하고, 남성 라인은 캐릭터 수준의 캐주얼 라인을 선보여 보다 젊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엘레강스는 캐릭터 커리어 캐주얼 분위기의 여성 수트와 블라우스 등 기존 타겟 층인 30~40대 고객에게 보다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한 제품을 보강했다.

남성 라인은 정장 느낌의 세트 아이템이나 드레스셔츠, 트렌치 코트 등을 구성한다.

이밖에 남녀 가방 등 피혁 액세서리를 추가해 구색을 강화하고 모자, 스카프, 신발 등 종전 일부 구성했던 아이템으로 추가로 진행한다.

‘올포유’는 올해 200개 점포에서 1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토틀화를 통해 13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9.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