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파렌하이트 옴므 론칭
신원(대표 박성철)이 남성 신규 브랜드 「파렌하이트옴므」를 론칭 한다.
「지이크파렌하이트」 사업부에서 전개하는 「파렌하이트옴므」는 남성 캐릭터 군에 포지셔닝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으며, 수트 비중이 낮고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0년 S/S 서울 패션 위크’에서 ‘파렌하이트 옴므 by 정두영’ 으로 디자이너 컬렉션을 진행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내년 주요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을 확보해 10개 매장을 오픈을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지이크파렌하이트」는 「파렌하이트옴므」와 70평 규모의 복합 매장을 구성해 음악, 영화, 뷰티 등의 문화 마케팅을 강화 할 수 있는 ‘메가 스토어’를 전개하고 중국내에 유통망을 확보해 진출할 예정이다.
이상진 차장은 “중국의 소비 수준이 상승하면서 중국 남성복 시장의 중고가 브릿지 마켓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파렌하이트옴므」는 내년 3월 북경에서 열리는 CHIC(중국 국제 패션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대리상 유통망과 직영 매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와 파렌하이트 옴므 두 브랜드는 내년 500억원 매출을 올려 3개년 브랜딩 전략이 완성되는 2012년 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준 부장은”중장기 브랜딩 전략 수립을 위해 많은 시간을 준비해왔다”며 “적극적인 회사의 지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파렌하이트옴므」의 론칭으로 신원은 3개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와 직수입 하이엔드 브랜드 「브리오니」를 포함해 총 4개의 남성복 브랜드를 전개하게 된다.
패션인사이트 2009.9.10(목) http://www.fi.co.kr